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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A씨 합의’ 어긴 B씨, 2심도 “8억원 지급하라”

2025-11-29

법무법인 최선은 소속사 직원으로부터 공갈의 피해를 입은 야구선수 A씨를 대리하여 공갈 목적에서 작성된 합의서상 위약벌의 지급을 구하는 민사소송을 진행하여 1심과 2심 모두 전부 승소하였습니다.

 

다수의 언론은 해당 사건의 결론을 조명하며, 피해자에게 온전한 피해회복의 기회가 열렸음을 보도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중 발췌>


메이저리거 A씨와술자리 폭행사건 이후 맺은 합의를 어긴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전직 야구선수 B씨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김하성에게 8억원을 줘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4(재판장 김우진) 23A씨가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위약벌 청구소송의 2심에서 B씨 측 항소를 기각했다. 1심은 지난해 8B씨가 A씨에게 8억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관련 기사 링크>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5/10/23/IDGNF4CTKJAUHFQD4QMI5CSP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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